야구선수는 정말로 공부를 ‘못’ 할까?
야구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베이스볼 아카데미 수업 풍경. 대부분 야구팬이라면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선수 출신들이 수강생이지만, 어느 대학 수업 못지않게 강의 시간의 열기는 뜨겁고도 진지하다. 이광환 ..
배지헌의 러버게임 2012.01.29
전면 드래프트가 문제였나
전면 드래프트 이후 해마다 "1차 지명을 부활하자"고 목소리를 높이는 야구인들이 있다. "전면 드래프트 때문에 해외 진출 선수가 늘어난다"는 엉터리 주장도 끊이지 않는다. 사진은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 행사에 참..
야구라의 그린라이트 2012.01.29
해외파의 복귀, 얻은 것과 잃은 것
일본과 미국 무대에서 활약하던 거물들이 프로 무대로 돌아왔다. 해외파의 영입에 따르는 구단들의 득과 실을 따져봤다. 박찬호 | 루키지만 한국 나이로 마흔살이다. 분명 전성기가 지난 투수다. 나이와 구위를 감안..
배지헌의 러버게임 2012.01.28
어느 신고 선수가 꿈꾸는 새로운 기회 ‘NC’
무뚝뚝한 외모와는 달리 박가람을 응원하는 팬들이 적지 않다. 그의 인기는 강진캠프에서도 잘 나타났다. 팬들이 보내준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좌측으로부터) 박민우, 박가람, 강구성. (사진=NC) 2005년 8월 31일에 열린 2006 신인지명회의에서 두산 김현수는 프로구단의 지명을 받지 못했다. 이해 이영민 타격상을 받을 정도로 타격 재능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
야구라의 그린라이트 손윤 2011.12.31 0 comment
김광수 수석코치 "고양 원더스, 사회에 희망 전할 것"
고양 원더스는 어느 프로 1군에도 뒤지지 않는 코칭스태프를 구성했다. ‘야신’ 김성근 전 SK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고 작전과 수비, 주루에서 최고의 지도자로 손꼽는 김광수 전 두산 감독대행이 수석코치에 선임됐다. 김 코치는 “어려운 선수들과 함께 꿈과 희망을 향해 열심히 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손윤) 프로야구. 야구선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무대다...
프로야구 매니저 손윤 2011.12.06 1 comment
김정준의 새로운 도전
SBS ESPN의 새로운 해설자로 합류하게 된 김정준 전 SK 전력분석팀장. (사진=야구멘터리) “신인이 된 것 같은 기분입니다. 앞으로 제 이름을 걸고 해설을 하게 된다고 생각하니,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네요.” 프로야구 해설가 데뷔를 앞둔 김정준 전 SK 와이번스 전력분석팀장(41)의 말이다. 김 전 팀장은 내년 시즌부터 SBS ESPN의 해설자로 나선다. 19년간 몸..
배지헌의 러버게임 배지헌 2011.12.28 0 comment
이대호의 빈자리, 어떻게 메울 것인가
SK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한국무대 마지막 홈런포를 때려낸 이대호. 그의 공백을 누군가 가 메우기는 어려워 보인다. 문제는 어떻게 메우느냐다. 특정 선수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짜 임새를 높이는 방향이 잘 맞아들어간다면 의외의 결과를 기대해 볼만도 하다. 야구는 단체운동 이기 때문이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부산의 모태신앙 롯데 자이언츠와 그 신앙의 토템 격..
이응수의 피치아웃 finteg 2011.11.29 0 comment
머니볼 드래프트 살펴보기
빌리 빈이 불고온 '머니볼'은 2000년대 초 MLB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왔다 (사진:ESPN.com) 만일 오클랜드 단장 빌리 빈이 '머니볼'을 가동하는 엔진이라면-책과 영화 버젼에서-,제레미 브라운은 승무원 역할일 것이다. 그는 혼자서 힘들게 끌고 가는 중이며,이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피해자가 되었다. '머니볼'의 컨셉트는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측정,야구계의 격언을 넘..
매니군의 장외홈런 내사랑매니 2011.09.28 0 comment
공룡 군단의 ‘큰형님’을 꿈꾸는 달감독
조범현 KIA 감독이 사퇴하면서 김경문 NC 감독은 현역 최다 경기 출장 및 최다승 감독이 됐다. 하지만 내년에 김 감독의 무대는 1군이 아닌 퓨처스 리그다. 김 감독은 “1군 감독 경력을 내세우기보다 배우는 자세로..
손윤의 쁠레이뽈 손윤 2011.10.27 0 comment
'타자' 나성범의 새로운 꿈
연세대 에이스에서 NC의 간판 타자로. 나성범의 타자 변신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사진=NC 다이노스) 비바람이 휘날리는 제주 강창학 야구장. 등번호 47번 나성범이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글러브가 아닌 배..
야구라의 창원분가 배지헌 2011.12.21 0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