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스포츠 서울
구단만 유지할 수 있다면, 국민건강은 무시해도 상관이 없다?
구단을 유지할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도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장이나 단장이 스폰서만
잘 따서 오면
(야구팬이) 암질환에 죽어나건
(청소년이) 니코틴에 중독되건
상관치 않으시겠다는 말씀인가요
참으로 존경스러운 분들이십니다
열렬히 환영하고 싶지만
한국의 야구가 지랄스러워서
자꾸 담배만 태우게 됩니다
앞으로 프로야구를 중계할 때에는 19금과 함께 "흡연은 폐암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며, 특히 임산부와 청소년의 건강에 해롭습니다"는 경고 문구를 항상 화면 하단에 노출하기를 바란다.
원글은 이외수님의
경제만 살릴 수 있다면, 도덕성은 무시해도 상관이 없다?
경제를 살릴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도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남편이나 아내가 돈만
잘 벌어 오면
도둑질을 하건
오입질을 하건
상관치 않으시겠다는 말씀인가요
참으로 존경스러운 분들이십니다
조용히 있고 싶지만
나라의 장래가 걱정스러워서
자꾸 자판을 두드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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