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BA 0.400  브레이브스의 치퍼 존스가 5월 중순에 접어든 지금 현재도 타율 0.410을 기록하고 있다. 올시즌 4번째 경기에서 3안타를 몰아치면서 처음으로 타율 4할(0.444)에 올랐지만, 4일천하에 그쳤던 그는 4월 13일에 두번째로 4할(0.408)을 넘긴 이후로 5월 18일 어슬레틱스전까지 29경기 연속으로 4할을 유지하고 있다. 이 기간 중에 기록한 성적은 타율 0.420(47/112), 10홈런, 23타점 등이다. 지금까지 치룬 40경기 동안에 4월 17일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4안타를 몰아친 것을 포함해서 3안타 이상은 9경기이고, 2안타 경기는 11번 기록하였다. 반면에, 무안타를 기록한 것은 단 6번에 불과했다.

그의 캐리어 하이는 작년에 기록한 타율 0.337이다. 그가 타율 4할을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을까?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온 애스트로스의 랜스 버크먼(타율 0.399)도 4할을 넘겨서, 과거의 홈런 레이스처럼 타율 레이스가 펼쳐지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덧붙여서, 메이저리그에서 1941년에 테드 윌리엄스가 4할을 기록한 이후로, 가장 마지막까지 4할을 유지한 것은 1980년의 조지 브렛으로 시즌 148경기가 치뤄진 9월 19일에 정확하게 타율 4할을 기록하였다.


아메리칸리그


EAST W L PCT GB HOME ROAD RS RA PWL W L HOME ROAD RS RA
Red Sox
27
19
.587
-
17-5
10-14
239
209
26-20
3
3
3-0
0-3
33
34
Rays
25
19
.568
1.0
16-8
9-11
201
176
25-19
4
3
3-1
1-2
30
21
Orioles
23
20
.535
2.5
14-7
9-13
179
184
21-22
4
1
4-1
0-0
23
17
Blue Jays
23
23
.500
4.0
10-9
13-14
177
181
22-24
6
2
0-0
6-2
32
31
Yankees
20
24
.455
6.0
9-11
11-13
179
197
20-24
1
5
0-2
1-3
12
33

CENT W L PCT GB HOME ROAD RS RA PWL W L HOME ROAD RS RA
WhiteSox
23
20
.535
-
9-7
14-13
203
173
25-18
5
2
0-0
5-2
35
25
Indians
22
22
.500
1.5
14-12
8-10
183
157
25-19
4
4
4-1
0-3
22
19
Royals
21
22
.488
2.0
10-12
11-10
165
185
21-22
5
1
3-0
2-1
32
22
Twins
21
22
.488
2.0
14-10
7-12
183
191
19-24
2
5
1-3
1-2
25
28
Tigers
17
27
.386
6.5
8-12
9-15
192
232
18-26
1
5
0-0
1-5
12
23

WEST W L PCT GB HOME ROAD RS RA PWL W L HOME ROAD RS RA
Angels
26
20
.565
-
14-11
12-9
211
205
24-22
4
3
4-3
0-0
33
27
Athletics
24
21
.533
1.5
12-9
12-12
198
167
26-19
1
5
0-0
1-5
11
22
Rangers
22
23
.489
3.5
12-11
10-12
226
244
21-24
4
2
4-2
0-0
47
33
Mariners
18
27
.400
7.5
11-13
7-14
182
207
20-25
3
3
2-1
1-2
29
31


BEST  매년 양키스와 레드삭스의 양강체제를 깰 후보로 거론되고 있지만, 종이 호랑이에 그친 블루제이스는 올시즌에도 선두와 최대 6.5경기 뒤진 지구 최하위를 기록한 적도 있다. 팀분위기를 해친 4번 타자인 빅허트 프랭크 토머스를 방출시키는 극약 처방이 뒤늦게 효과가 나오고 있는 것인지 지난 한주 동안에 블루제이스는 6승 2패를 기록하였다. 5월 들어서 타율 0.387 등으로 호조를 보이던 버논 웰스도 5월 9일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 수비 도중에 손목 부상을 당하면서 장기 결장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호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소는 부상에서 복귀한 클로저 B. J. 라이언이다.

4월 13일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룬 그는 5월 18일에 1실점할 때까지 1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펼쳤다. 지난 주에도 5경기에 등판해서 1승 4세이브를 거두었다. 블루제이스가 지난 주에 기록한 6승이 전부다 3점 차 이내였던 점을 생각하면, 그가 얼마나 큰 역할을 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팀 방어율 3.71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마운드는 지난 한주 동안에도 방어율 3.82로 제몫을 하였다. 반면에, 팀 타선은 0.253-0.325-0.352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출루율에서는 평균을 약간 상회하고 있지만, 타율과 장타율은 리그 9위와 12위에 머물고 있다. 특히, 시즌 전의 예상과는 달리 홈런과 장타율에서 각각 11위와 12위에 머물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파워의 부활이 지난 주의 호조를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을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WORST  영원한 우승 후보인 양키스가 지구 최하위로 추락하였다. 게다가, 팀 방어율 4.48로 리그 12위를 기록하고 있는데다가, 양키스의 최대 장점인 타선도 리그 11위의 득점력을 보이고 있을 뿐이다. 투타에서 총체적인 난국인 셈이다. 작년에는 이 난국을 에이로드의 맹활약을 중심으로 뚫고 나간 것을 생각하면, 에이로드의 공백이 너무나도 크다. 또한, 마운드에서는 기대를 걸었던 영건 듀오인 필립 휴즈와 이안 케네디가 배팅볼 투수로 전락하였다. 특히, 두 투수를 선발 마운드의 세대교체의 기수로 생각했던 양키스로서는 이 부진이 장기화될 경우에는 장기 계획을 변경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내몰린다는 점이 더욱 더 뼈아프다. 일단 양키스로서는 부상에서 복귀할 에이로드가 작년과 같은 모드를 보이면서 그 중심을 잡아주는 것부터 시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AL Player of the week

사용자 삽입 이미지

Player G AB R H 2B 3B HR RBI SO BB SB CS BA OBP SLG OPS
J. Guillen
6
24
4
11
5
0
2
13
2
1
0
0
.458
.480
.917
1.397

12M으로 로얄스 팀내 최고액 연봉을 받고 있지만, 지지난주까지 가까스로 2할(0.207)에 턱걸이하고 있던 호세 기옌이 지난주에는 밥값을 제대로 했다. 이전의 35경기에서 기록한 3홈런, 17타점 등에 버금가는 2홈런, 13타점을 지난 6경기에서 올리는 활약을 펼쳤다. 득점력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로얄스는 그의 부활과 함께 5승 1패의 호조를 보일 수 있었다. 호세 기옌으로서는 이제는 철천지 원수인 엔젤스의 유니폼을 입었던 2004년 5월 03~09일에 이은 통산 2번째 수상이다.


내셔널리그


EAST W L PCT GB HOME ROAD RS RA PWL W L HOME ROAD RS RA
Marlins
24
19
.558
-
13-11
11-8
213
206
22-21
1
5
1-2
0-3
32
39
Mets
22
19
.537
1.0
12-9
10-10
204
184
22-19
3
3
1-3
2-0
31
25
Phillies
24
21
.533
1.0
13-11
11-10
219
202
24-21
3
3
3-3
0-0
34
27
Braves
22
21
.512
2.0
16-5
6-16
205
163
26-17
4
4
2-1
2-3
32
31
Nationals
19
26
.422
6.0
10-11
9-15
177
218
18-27
4
3
0-0
4-3
29
25

CENT W L PCT GB HOME ROAD RS RA PWL W L HOME ROAD RS RA
Cubs
27
17
.614
-
19-8
8-9
255
184
28-16
5
2
5-2
0-0
44
26
Cardinals
26
20
.565
2.0
17-10
9-10
209
197
24-22
3
4
3-3
0-1
32
43
Astros
25
20
.556
2.5
11-6
14-14
223
209
24-21
4
3
0-0
4-3
35
43
Reds
21
23
.477
6.0
14-9
7-14
196
216
20-24
6
0
6-0
0-0
34
25
Pirates
21
23
.477
6.0
12-8
9-15
219
235
21-23
4
4
1-1
3-3
40
39
Brewers
20
24
.455
7.0
11-9
9-15
193
221
19-25
2
5
2-2
0-3
35
42

WEST W L PCT GB HOME ROAD RS RA PWL W L HOME ROAD RS RA
D-backs
28
16
.636
-
19-8
9-8
238
182
27-17
5
1
5-1
0-0
30
18
Dodgers
22
21
.512
5.5
11-9
11-12
210
195
23-20
3
3
0-0
3-3
26
27
Rockies
17
27
.386
11.0
9-11
8-16
187
226
19-25
2
4
2-1
0-3
23
28
Giants
17
28
.378
11.5
11-15
6-13
159
218
16-29
1
6
1-6
0-0
26
31
Padres
16
29
.356
12.5
8-10
8-19
150
211
15-20
2
5
0-0
2-5
22
38


BEST  시즌 전에 많은 전문가들로부터 중부지구를 혼전으로 이끌 다크호스로 손꼽힌 레즈이지만, 4월 13일에 5할 승률 아래로 미끄러진 이후 파이러츠와 함께 지구 최하위를 다투는 부진을 보였다. 올시즌에 3연승을 한번 거둔 것이 최다 연승인 레즈가 지난 주에는 6연승을 달리면서, 지구 4위로 올라섰다. 특히, 동부지구의 1위인 말린스와 오하이오주의 라이벌인 인디언스를 스윕하였기에 그 의미는 더욱 더 크다. 6경기 동안에 마운드는 방어율 3.76을 기록하였고, 타선은 9홈런, 0.281-0.357-0.482를 거두는 등 투타의 밸런스를 잘 맞아 떨어졌다.

AL 최고의 투수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클리프 리와의 맞대결을 포함해서 2경기에 등판해서 2승과 함께 방어율 2.25 등을 기록한 에딘슨 볼케즈의 상승세에 부진했던 브론슨 아로요가 말린스를 상대로 2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이어가는 7이닝 5피안타 무실점하면서 부활한 것이 팀으로서는 연승 이상의 값어치가 있다. 하지만, 여전히 선발 한자리와 불펜의 뎁스가 깊지 않기에, 외야의 교통 정리와 함께 트레이드를 추진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켄 그리피 Jr.가 통산 600홈런을 기록한 후에 레즈가 본격적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WORST  어차피 올시즌에 큰 기대를 걸지 않은 자이언츠이지만, 기대한 세대교체도 원할히 진행되지 않고 있는 등 그 심각성이 더해지고만 있다. 또한, 마운드의 중심이 되어주어야 할 배리 지토는 역대 최고의 먹튀로 굳어지고 있다. 지금 현재의 상황을 보면, 어정쩡한 성적을 거두기 보다는 차라리 리그 최하위를 차지해서, 드래프트 1번 픽을 가지는 것을 올시즌의 목표로 삼는 것이 적당하지는 않을지 싶다. 파드레스와는 1경기 차이이다. 드래프트 1번 픽을 향해 GO GO다.

NL Player of the week

사용자 삽입 이미지

Player G AB R H 2B 3B HR RBI SO BB SB CS BA OBP SLG OPS
A. Soriano
7
31
10
16
2
0
7
14
5
0
0
0
.516
.500
1.258
1.758

DL에 꿀이라도 발라둔 것인지 컵스의 알폰소 소리아노에게 DL은 확실한 피로회복제이다. 부상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기 전인 4월 15일까지 2홈런, 5타점, 0.175-0.230-0.298이라는 처참한 성적만을 남겼던 그가 DL에서 복귀한 5월 1일 이후로는 8홈런, 21타점, 0.397-0.411-0.838 등을 기록하였다. 특히, 지난 한 주 동안에는 7홈런, 14타점, 0.516-0.500-1.258 등을 찍는 크레이지 모드였다. 알폰소 소리아노가 알폰'삽' 소리아노가 되었을 때에는 박카스가 아닌 DL행 티켓을 준다면 리그 MVP만이 아니라 타격 3관왕, 4할 타율 등을 기록할 수 있지는 않을까? 개인 통산 6번째(NL에서는 2번째) 수상이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손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