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스 HOH PRONG5
부상의 여파로 1루수로 전향한 노마의 유격수로서의
그림 같은 플레이를 이제는 더이상 볼 수 없다는
의미에서 아쉬운 느낌이 드는 모델입니다.
보스턴과 시카고에서 이글러브의 레이스를 전혀 다듬지 않고
길게 늘어 뜨린채 내야를 휘젓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11인치 내야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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