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 가르시아파라 유격수 모델 롤링스 HOH PRONG5 부상의 여파로 1루수로 전향한 노마의 유격수로서의 그림 같은 플레이를 이제는 더이상 볼 수 없다는 의미에서 아쉬운 느낌이 드는 모델입니다. 보스턴과 시카고에서 이글러브의 레이스를 전혀 다듬지 않고 길게 늘어 뜨린채 내야를 휘젓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11인치 내야수용 롤링스 HOH 2006.09.17